투자 자금이 성장형 상품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가치 향상 펀드 22개에 모인 금액이 1조 2973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초부터 5567억 원이 추가로 유입되었습니다. 수익률은 58.19%로 주식시장 상승률 46.93%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반면 보수적 투자 상품은 침체 중
목표 전환형 상품의 설정액은 연초 대비 1조 2656억 원 줄었고, 월 지급 상품도 3894억 원 감소했습니다. 수익률은 1.50%에 그쳤습니다.
코스닥 시장, 6일 연속 상승세
이달 17일 코스닥 지수는 1170.04로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에만 1조 2619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바이오와 반도체 관련 업종의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뷰티 기업들 상장 준비 본격화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비나우가 하반기 상장 심사 청구를 목표로 작업 중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 원입니다. 구다이글로벌은 10조 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케이뱅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약 25% 하락했으나 증권사에서 첫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수익성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