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지키는 사람이 될 거예요” 이소나, 미스트롯4에서 극적 역전승 차지! [주간 트롯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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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TV조선에서 방영된 미스트롯4 최종 무대에서 이소나가 극적인 역전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찬미는 2위, 홍성윤은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점수 집계 과정

마스터들의 평가에서는 허찬미가 1583점으로 1위, 길려원이 1578점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소나는 1572점으로 3위였는데, 상위 3명의 점수 차이가 단 11점에 불과할 정도로 박빙이었습니다.

온라인 팬 투표에서는 이소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투표를 합친 중간 결과에서도 허찬미가 1973점으로 1위, 이소나는 1972점으로 2위를 유지했습니다.

 

⚡ 마지막 실시간 투표에서 대역전!

최종 단계인 실시간 문자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이소나가 실시간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총점 2972점을 받았습니다. 2825.72점을 받은 허찬미를 제치고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평가 방식 분석

이번 결승전은 세 가지 항목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마스터 점수 (1600점 만점)
  • 온라인 팬 투표 (400점 만점)
  •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 만점)

가장 배점이 높은 마스터 점수는 변별력이 크지 않았습니다. 1등 허찬미가 1583점, 5등 윤태화가 1533점으로 상위 5명의 점수 차가 50점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투표도 1위부터 10점씩 차등 배점되어 1~5위 점수 차이가 40점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실시간 문자 투표는 변별력이 매우 컸습니다. 1위가 1000점 만점을 받고, 나머지는 1위 득표수에 비례해 점수를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소나가 1000점을 받았고, 2위 허찬미는 872.72점으로 127.28점 차이가 났습니다.

 

🎤 이소나의 결승 무대

이소나는 결승 무대에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불렀습니다.

무대 전 관객석에 있는 가족을 향해 “사랑하는 가족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응원의 말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이소나와 어머니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승 소감에서 이소나는 “저를 넉넉하게 사랑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리고,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가족 이야기

이소나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배운 딸을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하지만 40대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아 오랜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소나는 경연 중 어려운 가족 사정과 어머니의 투병, 간병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우승 상금 3억 원은 부모님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이소나는 누구?

이소나는 어릴 때부터 국악을 공부해온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입니다.

2008년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과 2013년 대통령 당선 축하공연에 참여했습니다. 2020년 KBS ‘트롯 전국체전’ 출연 후, 2021년 데뷔곡 ‘정’을 발표하며 트롯 가수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배우 강상준과 결혼했습니다. 강상준은 201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현재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2024년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 향후 활동

이번 시즌은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 상위 5명만 결승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향후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는 상위 7명이 함께 진행합니다. 준결승 6, 7위였던 윤윤서와 염유리도 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