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서부 물류 허브 확장 현대글로비스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 전략적 거점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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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서부 물류 허브 확장 현대글로비스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 전략적 거점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미국 동서부 물류 거점 신규 확보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서부와 동부 지역에 대형 물류 시설을 새롭게 열면서 북미 지역 물류 운영 기반을 넓혔습니다. 현지에서 물류를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 미국 내 공급망 운영의 융통성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서부 LA 복합물류센터 개소

올해 1분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조지아주 서배너에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차례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거점 확대는 북미 현지 생산 증가 흐름에 미리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LA 복합물류센터는 약 1만2000제곱미터 규모로, 롱비치 항구와 공항에서 차로 25분 거리의 도심에 자리잡아 바다와 하늘 물류를 연결하는 복합 운송에 최적화된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 환적, 항공, 보관 및 유통 등 물류 서비스 통합 운영
   • 직접 운영하는 내륙 운송 역량 강화
   • 급한 화물 대응 속도 향상 및 비용 관리 유연성 확보

서부 지역 물류 기반 구축을 통해 보관부터 배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물류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항공과 해상을 연계해 공급망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 센터는 서부 지역 복합물류를 총괄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동부 서배너 통합창고 구축

미국 동부 조지아주 서배너에도 통합창고를 세웠습니다. LA 센터가 환적과 항공 물량 처리에 특화된 복합 거점이라면, 서배너 창고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가동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주변 지역 고객사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생산 연계형 거점입니다.

축구장 약 10개 크기인 6만9000제곱미터 규모로, 생산과 공급 물량을 모아서 관리하는 통합물류센터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서배너는 미국 동남부 물류의 중심 거점으로, 서배너 항구를 중심으로 제조와 물류 시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제조 기업들의 생산 시설이 모여 있으며 원자재 수입부터 완제품 수출까지 물류 수요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항구와 내륙 운송망이 잘 연결되어 있어 앞으로 북미 전역으로 물류를 확장하기에도 유리한 위치입니다.

“미국 동서부 핵심 지역에 물류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미리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지 거점 중심의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 현대글로비스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