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스릴러 영화 베러티 다코타 존슨과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국내 상륙

문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베러티’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무명 작가가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의 충격적인 비밀 원고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다코타 존슨은 진실을 찾아가는 대필 작가 로웬 역을, 앤 해서웨이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작가 베러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의 주요 포인트

“친절하게 경고했는데도, 당신은 내 말을 계속 곱씹어 보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되며, “우리가 가는 곳에 빛은 없어. 어둠이 기다릴 뿐”이라는 메시지가 작품의 어두운 분위기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감춰진 이야기 속 진실이 현실을 잠식해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전개를 예고한다.

화려한 출연진

아카데미 수상 배우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턴’, ‘인터스텔라’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비밀스러운 작가 캐릭터로 강렬한 변신을 시도한다.

다코타 존슨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세계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흔들리는 캐릭터의 섬세한 심리를 표현한다.

‘오펜하이머’ 등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조쉬 하트넷도 제레미 역으로 합류해 세 인물 간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완성한다.

원작 소설의 파워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12년 데뷔 이후 출간한 작품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인 독자층을 확보했다.

특히 ‘베러티’는 출간 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이미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어 영화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마이클 쇼월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인물의 내면 심리와 긴장감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