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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접경 지역 발전 약속
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인천시장,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접경지역 평화와 번영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 주요 협약 내용
세 후보는 비무장지대 인근 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 한반도 평화 경제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
• 자연·안보·관광이 어우러진 생태 평화 관광 활성화
• 광역단체장 협의체 구성으로 정책 협력 강화
■ 그동안의 어려움
지난해부터 북측의 오물풍선과 확성기 소음으로 파주, 김포, 연천 등 접경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파주 대성동 마을 주민들은 수개월간 소음 피해를 받았습니다.
■ 후보의 다짐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포, 파주, 연천,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지역 주민들이 오랜 시간 안보를 위해 희생해왔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답이 필요하다"며 국가 차원의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의 삶이 제자리를 찾을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며, 평화지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일을 찾고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끝까지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약속으로 협약식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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