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딥마인드 리더가 서울을 방문하여 한국의 인공지능 분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AI 기술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칩 제조 능력부터 로봇 기술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산업 기반과 함께 세계 수준의 대학 연구진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2016년 유명한 바둑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서울을 다시 찾은 그는 한국을 AI 시대의 가장 활력 있는 시장이자 주도 국가로 평가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
그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10년간 AI를 통한 인류 발전의 전성기가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과학 분야의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거에는 박사 과정 연구자 한 명이 5년에 걸쳐 단백질 한 개를 연구했지만, 현재 AI 기술은 1년 만에 2억 개의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병 극복과 기후 문제 해결에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조언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는 수학, 과학 등 기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나 사업, 게임을 직접 개발해보는 경험을 쌓을 것을 권했습니다.
10년 만의 특별한 만남
행사에서는 10년 전 인공지능과 역사적인 바둑 대결을 펼쳤던 프로기사와의 특별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대학 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당시 대결이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고 회상했습니다.
구글딥마인드 리더는 “당시 대국에서 나왔던 놀라운 수들은 각각 AI의 창의성과 인간의 직관력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는 사람의 직관과 기술의 협력이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