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오정세의 새로운 변신
오정세는 이번 작품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북측 특수임무 요원 봉제순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가 완전히 다른 극명한 대비를 보여준다.
▪ 과거 공작원 시절
냉정하고 차가운 인상, 날카로운 시선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위기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존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 현재 영선도 정착 후
예전의 날카로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어수룩한 웃음과 움츠러든 자세로 회사에서 복사기 수리, 상사 차량 관리 같은 잡다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이다.
오정세의 연기 변신 이력
그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테드창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노규태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자폐 성향을 가진 그림 작가 문상태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매번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와 독창적인 캐릭터 해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펼쳐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 ‘오십프로’ 소개
다음 달 22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평범해 보이지만 과거 나름의 영향력을 지녔던 세 명의 남자가 운명적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야기다.
인생의 절반을 달려온 이들은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그대로인 진정한 프로들의 액션 코미디를 선보인다.
봉제순은 과거 북측에서 최고의 전투 요원으로 불릴 만큼 택견과 위장 침투 능력이 뛰어났다. 빼앗긴 기밀 자료와 비밀 자금을 되찾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바다에 빠져 기억을 잃은 채 영선도 해안가로 떠밀려 오게 된다.
방송 일정: 5월 22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