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사상 최고 수익 달성
올해 1분기 순수익이 1조 6천억 원을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 늘어난 수치입니다.
증권 부문 회복이 성장 이끌어
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크게 개선되면서 비이자 수익이 26.5% 증가했습니다. 이자 수익도 5.9% 상승하며 전체 수익 구조가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열사별 실적 명암
투자증권 부문은 거래량 증가로 순수익이 167% 급증했고, 캐피탈 역시 97% 성장했습니다. 반면 카드 부문은 인력 구조조정 비용으로 14.9% 감소했으며, 생명보험은 보험금 차이 확대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37.6% 하락했습니다.
수익성 연동 환원 정책 도입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정도에 따라 주주 환원 비율이 자동으로 상승하는 새로운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아질수록 배당과 자사주 매입 규모가 함께 커지는 방식입니다.
비과세 배당 및 배당금 증액
올해부터 3년간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며, 주당 배당금은 매년 10% 이상 늘려갈 계획입니다. 1분기 배당금은 주당 740원으로 결정됐으며, 7월까지 7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 중입니다.
비용 관리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일회성 비용이 포함됐음에도 영업이익 대비 경비 비율은 36.7%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이어갔습니다.
해외 사업 부문도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이자 및 비이자 수익이 고르게 증가하며 4.9% 성장했습니다. 자본 비율은 소폭 변동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