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직접 나섰습니다. 회사 실적 하락과 여러 사건들에 대해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고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최근 우리가 겪은 어려움은 모두 경영진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이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며 사과드립니다.”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배경은 이렇습니다. 작년 수익이 전년 대비 16.7% 줄어든 4,767억 원을 기록했고, 개인정보 유출 같은 문제까지 겹치면서 조직 전체의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책임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 실적이 좋지 않아 경영 보너스가 나오지 않으면, 임원들의 단기 성과급도 모두 반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모든 결재 문서에 ‘결과는 최종 결정자가 책임집니다’라는 문구를 넣기로 했습니다.
• 임원실 크기를 줄이고 각종 경비를 절감하며, 일반 직원들과 차이 나는 혜택들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라며 변화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움은 더 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 약속이 빈말이 되지 않도록 경영진이 가장 앞에서 행동으로 보여주고 끝까지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본질에 집중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대담하게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