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원자력 사업 성장 전망 반영해 건설사 주가 전망치 조정
키움증권은 특정 건설사에 대해 원전 수주 가능성과 수익 개선 기대감을 고려해 주가 전망치를 기존보다 50% 이상 높였습니다. 투자 의견은 긍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부문에서는 착공 물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높은 원가 현장의 완공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이를 일부 만회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플랜트 분야에서는 설계 조정에 따른 일시적 수익이 반영될 전망입니다. 자회사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지역 리스크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됩니다. 주요 현장의 자재를 미리 확보했으며, 핵심 설비의 대체 조달 방안도 준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IBK투자증권도 다른 건설사 목표가 대폭 상향
IBK투자증권은 다른 건설사에 대해서도 원전 및 소형원자로 사업 가치를 반영해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높였습니다. 이는 기존 건설업 저평가에서 벗어나 원전 사업 성장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해당 기업은 원자력 분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소형원자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차세대 원전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미국 기업이 확보한 프로젝트 규모는 총 11기가와트이며, 북미와 영국이 핵심 시장입니다. 상장 과정에서 추가 프로젝트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 잠재 시장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적도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됩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