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분석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초 3개월간 매출 6054억원과 영업이익 20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23% 급등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실적 성장 주요 요인
•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
양극재 공급량이 증가하며 매출 확대
•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년 대비 140% 성장
• 전동공구·전기자전거 등 분야
전년 동기 대비 44% 물량 증가
헝가리 공장 양산 시작
작년 11월 준공된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이 올해 상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연간 5만4000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2027년부터 유럽연합과 영국 간 무역협정에 따라 유럽산 양극재 사용이 필수화되면서, 현지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향후 전략
경영진은 “인공지능 확산과 전기차 시장 회복에 맞춰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헝가리 공장 성공적 운영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역내 공급망 강화와 함께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