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활약 → 100개 지뢰 탐지 캄보디아 특수훈련 쥐의 놀라운 성과

국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쥐의 등장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최근 특이한 동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높이 2미터가 넘는 쥐 모양의 조형물이 유명 관광지 근처 도심에 세워진 것입니다.

이 동상의 주인공은 현지에서 영웅으로 불리는 ‘마가와’라는 이름의 쥐입니다. 2013년에 태어나 특수 훈련을 받은 후, 2016년부터 위험한 폭발물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놀라운 업적

이 쥐는 생을 마감하기까지 약 6년간 활동하며:

  • 100개가 넘는 폭발물과 불발탄 발견
  • 축구장 20개 크기에 해당하는 약 14만 제곱미터의 땅을 안전하게 정화
  • 동물 중 최초로 영국의 권위있는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금메달 수여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이것은 단순히 한 마리 쥐의 특별한 사례가 아닙니다. 훈련받은 여러 쥐들이 전쟁 피해 복구 작업에 체계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쥐를 활용한 작업의 효율성:

  • 테니스 코트 크기의 땅을 단 30분 만에 탐색 가능
  • 사람이 금속 탐지 장비로 같은 면적을 확인하려면 4일 소요
  • 폭발물 냄새를 감지하면 땅을 긁어 신호 전달
  • 작업자들이 금속 탐지기로 재확인 후 제거 진행

이 지역에서는 1960~1970년대 내전과 분쟁을 거치며 대량의 지뢰가 매설되었고, 지금도 그 피해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