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매달 최대 35만 원의 전세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 지원 방식
이 주택 프로그램은 입주 희망자가 파주 지역 내에서 원하는 집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은 후 다시 입주자에게 빌려주는 형태입니다. 총 100가구를 선발하며, 국토교통부의 기존 주택 전세임대 사업과 함께 진행됩니다.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 가구도 요건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지원 혜택
선정되면 주택도시기금에서 연 2.2% 낮은 이자로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 대출에 대한 이자는 매달 최대 35만 2,000원씩 최장 6년간 지원받습니다.
처음 계약할 때는 중개 수수료를 최대 72만 원까지 지원해주며,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중개 수수료 일부를 깎아주는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 신청 대상
집이 없는 신혼부부(결혼 예정 커플 포함)와 신생아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며, 소득과 재산 기준은 국토교통부 전세임대 기준을 따릅니다. 같은 조건의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파주시 거주 기간 등을 반영한 점수로 선발합니다.
■ 신청 방법
접수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운정행정복지센터 복지동 1층에서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파주도시공사, 시청 민원 콜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