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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1a5490;”>하나금융그룹은 2027년까지 증권 부문의 해외 투자 손실을 완전히 정리할 계획</span>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 쌓여온 비정상적인 손실이 올해를 기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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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부문 최고재무책임자는 <span style=“color: #27ae60; font-weight: bold;”>“해외 부동산 및 인프라 관련 투자 손실은 올해 대부분 마무리됐다”</span>며 내년이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해외 대체자산 투자에서 발생한 손실로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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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자기자본이익률은 7%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는 <span style=“font-weight: bold;”>3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일시적 요인</span>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채권 운용에서 손실이 나왔지만 4월 들어 상당 부분 회복됐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 수익률은 약 10%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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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c0392b;”>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span>되었습니다. 작년 12월 승인받은 발행어음을 올해 1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약 7천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올해 목표는 2조~3조원이며, 2027~2028년에는 6조원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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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거래 시스템 개선과 대형 지점 확대를 통해 현재 3% 수준인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도 밝혔습니다. 5월에는 새로운 모바일 거래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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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환원과 관련된 <span style=“color: #27ae60; font-weight: bold;”>자본비율은 1분기 말 기준 13.09%</span>로 집계됐습니다. 환율 변동과 규제 변화로 소폭 하락했지만, 규제 완화가 반영되면 13.20% 수준까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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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1a5490;”>새로운 기업가치 향상 계획은 상반기 실적 발표 때 공개</span>될 예정입니다. 당초 1분기에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분기 실적까지 지켜본 뒤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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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주주 환원 정책은 <span style=“font-weight: bold;”>자사주 매입보다는 현금 배당 확대에 중점</span>을 둘 방침입니다. 작년에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고, 올해 주주총회에서 약 7조 4천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비과세 배당 재원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4분기 배당분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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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관계자는 “현금 배당 비중을 늘려 개인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장기 투자자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span style=“color: #c0392b; font-weight: bold;”>현재 5.5% 수준인 개인주주 비중을 글로벌 수준인 20~30%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span>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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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 비용과 관련해서는 1분기에 충당금 환입 효과로 낮게 나타났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부실위험 자산 감축에 따른 충당금 환입 약 380억원이 비용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으며, 연간 대손비용률은 20bp 후반대에서 30bp 중반대 사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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