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성적표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매출로 6조 5550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2078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5%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 북미 생산 지원금으로 1898억원을 받았습니다
→ 직전 분기보다는 매출이 1.2% 늘었습니다
→ 직전 분기보다는 매출이 1.2% 늘었습니다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급성장세
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비중이 전체의 20% 중반까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입니다.
올해 말까지 에너지저장장치 비중을 30%대로 높일 계획
북미 지역에만 총 5곳의 생산기지 확보
연말까지 50기가와트시 이상 생산능력 구축 목표
북미 지역에만 총 5곳의 생산기지 확보
연말까지 50기가와트시 이상 생산능력 구축 목표
지난 2월에는 북미 전력망 사업 공급계약을 추가로 맺었으며, 2028년부터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계약에는 기존 제품보다 비용이 15% 절감된 차세대 제품이 적용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신규 계약 확대
46시리즈 배터리에서 100기가와트시 이상의 새로운 주문을 따냈습니다. 현재 46시리즈 주문 잔량은 440기가와트시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3월에는 테네시 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일부를 에너지저장장치용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현금흐름 중심 경영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자와 세금, 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현금 창출 능력을 높이고, 핵심 사업이 아닌 자산을 팔아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동명 대표는 “배터리 산업이 새롭게 바뀌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치밀한 계획과 실행력으로 미래 시장을 먼저 차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