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자율주행 시장 진출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자율주행 전문 회사를 새롭게 만듭니다. 게임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주요 투자자로 함께합니다.
크래프톤의 대규모 투자
크래프톤은 쏘카에 650억원을 직접 투자하며 주요 주주가 됩니다. 동시에 새로 만들어질 자율주행 회사에도 별도로 돈을 투입해 핵심 투자자 역할을 맡습니다.
다음달 공식 출범
새 회사는 다음달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박재욱 쏘카 대표가 새 회사의 대표도 함께 맡아 사업을 직접 이끌 예정입니다.
15년 쌓아온 데이터가 핵심 무기
쏘카는 그동안 카셰어링 사업을 하면서 모아온 운전 정보와 운영 경험을 새 회사에 제공합니다. 쏠카 측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금과 데이터 자산을 함께 출자할 계획입니다.
박재욱 대표는 “지난 15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이동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