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평화 협상안 검토 중 테헤란에서 전달된 전쟁 중단 제안서, 미국 정부 내부 분석 진행 다만 행정부는 수용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태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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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 수장이 중동 국가로부터 받은 평화안에 대해 검토 의사를 밝혔지만, 동시에 수용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온라인 소셜 채널을 통해 “곧 상대국이 보내온 계획안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지난 수십 년간 국제사회에 끼친 영향을 고려할 때, 이번 제안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취재진과의 만남에서는 “상대국이 곧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추후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군사적 대응 재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피하면서도 “상황을 지켜보며 판단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중동 국가가 제시한 14개 항목의 제안 내용

해당 국가는 중재국을 통해 14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협상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군사 공격 중단 보장 ▲ 주변 지역 외국 군대 철수 ▲ 해상 통제 종료 ▲ 동결된 재산 해제 ▲ 손해 보상 ▲ 경제 제재 해제 ▲ 주변 지역 모든 분쟁 종료 ▲ 주요 해협에 대한 새로운 관리 체계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해당 국가가 “미국 측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