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의 충격 고백 14년 만에 밝힌 “유흥업소 종사자와 동거했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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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의 충격 고백 14년 만에 밝힌 "유흥업소 종사자와 동거했던 과거"





배우 김혜은이 과거 영화 촬영을 위해 기울였던 특별한 노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혜은과 안소희가 함께 부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행자 전현무는 김혜은을 보며 “부산에서 함께 있다니 영광”이라며 반가워했고, 곽튜브 역시 해당 영화를 30회 이상 관람했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2012년 개봉작에서 나이트클럽 사장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전현무는 극중 명장면을 언급하며 “정말 대단한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혜은은 명대사를 직접 재연한 뒤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말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했다”“비슷한 삶을 살아온 분을 소개받아 친분을 쌓았고, 몇 달간 함께 생활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런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수많은 명장면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현장 취재를 통해 실제 용어를 사용한 점이 놀랍다”고 감탄했다.

함께 연극 무대에 서고 있는 안소희는 “선배님은 언제나 직접 경험하시는 분”이라며 “이번 작품에서도 사투리를 배우러 가장 먼저 현지로 다녀오셨다. 직접 듣고 느껴야 한다고 하셨다”고 그의 열정을 전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김혜은은 1990년대 후반 지역 방송국 아나운서로 시작해 메인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