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입니다, 정말 미안해요”… 공동구매 문제로 사과문 올린 전직 아이돌, 어떤 상황

사회

"제 잘못입니다, 정말 미안해요"... 공동구매 문제로 사과문 올린 전직 아이돌, 어떤 상황?





아이돌 그룹 캣츠 멤버였던 김지혜가 공동구매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사과했다.

김지혜는 지난 1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구 관련 안내“라는 제목으로 긴 글을 게시했다.

그녀는 “공구를 진행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제대로 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것은 제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해당 공구 상품에 대해서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처음 받았던 선물”이라며 “그때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좋은 가격으로 소개하려고 노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무엇이 문제였나?

    김지혜는 전날 유명 브랜드의 수건 공동구매를 열었다.

    하지만 진행 과정에서 접속 문제, 빠른 품절, 적은 재고량, 느린 응대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고, 구매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쏟아졌다.

    김지혜는 “빠른 품절과 적은 재고, 늦은 대응으로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 가격 논란도

    가격 문제도 있었다. 그녀는 공구 당시 안내한 최저가가 오픈 시점 기준이었는데, 이후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한 가격이 확인되면서 혼란을 드린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전달하는 방식과 기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믿고 구매해 주신 분들과 의견 주신 모든 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김지혜는 2007년 캣츠로 데뷔했으며,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에는 쌍둥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