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청년 고용률이 코로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5세부터 29세 사이 청년의 고용률은 43.5%에 그쳤으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20~30대는 무려 171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약 10만 명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 주요 지원 내용
• 대기업 직무 교육 프로그램
민간 대기업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약 1만 명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금융, 콘텐츠 등 인기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며, 비수도권 청년에게는 교육비와 함께 매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도 지급됩니다.
• 공공 부문 현장 경험
세금 체납 조사, 농지 관리 등 공공 영역에서 몇 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단기 일자리가 마련됩니다.
• 심리·정서 회복 지원
오랜 구직 실패나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상담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합니다. 청년 전용 센터와 카페를 통해 사회 복귀를 돕습니다.
💰 금전적 지원 확대
새롭게 만들어진 ‘청년 맞춤형 트랙’을 통해 일정 소득 이하 청년은 취업 경험이 없어도 최대 6개월 동안 매월 60만 원의 구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 3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비수도권 중견기업 전체로 지원 범위가 넓어져 약 1만 명의 추가 채용이 기대됩니다. 기업은 연간 최대 720만 원, 청년은 2년간 최대 7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대책은 미래 산업과 비수도권, 중견기업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