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직장 트렌드와 근로자 권익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 쉬는 날, 정말 모두 쉴 수 있을까?
5월 1일이 법으로 정해진 쉬는 날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직장인 10명 중 3명 이상이 유급으로 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상황이 더 어렵습니다. 직원이 5명도 안 되는 곳은 절반 가까이가 쉬지 못하는 반면, 큰 기업은 대부분 보장받고 있어 격차가 큽니다. 정규직은 75% 정도가 유급 휴무를 받지만,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는 40% 수준에 그쳤습니다.
▪ 회사마다 불어닥친 인공지능 바람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인공지능 도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매주 금요일을 인공지능 학습의 날로 정했고, 어떤 곳은 직원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하나씩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사 평가에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반영하는 곳도 생겼습니다. 커피 만드는 직원도 앱을 개발할 정도로 변화가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 새로운 실손보험,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다음 달 나올 5세대 실손보험은 기존보다 보험료가 60% 정도 저렴해집니다. 40대 남성 기준으로 약 1만 7천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도수 치료 같은 비급여 항목 보장은 줄어듭니다. 중증 질환 위주로 보장하는 대신 가벼운 치료는 본인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자신의 병원 이용 패턴을 먼저 확인하고 바꿀지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 증권 리포트, 믿어도 될까?
국내 증권사 대부분이 투자 의견으로 ‘매도’를 거의 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2개 증권사 중 26곳은 지난 1년간 매도 의견 비율이 0%였습니다. 반면 외국계 증권사는 절반 이상 매도 의견을 냈습니다. 업계에서는 고객사와의 관계 때문에 부정적 의견을 내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투자할 때는 보고서를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 기름값 지원금, 이렇게 받으세요
중동 상황으로 기름값이 오르면서 정부가 지원금을 줍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은 4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5만 원을 더 받아 최대 6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첫 주에는 태어난 해의 마지막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나눠 신청합니다. 5월 8일까지 첫 신청 기간이고, 놓치면 5월 18일부터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 없는 증권사의 성장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수료 없는 온라인 증권사가 인기입니다. 한 온라인 증권사는 올해 1분기 거래액이 작년보다 7배나 늘었습니다. 20~30대가 이용자의 절반을 넘고,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정책이 주효했습니다. 다만 앱 오류 문제로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기관이나 회사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