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개선과 철도 분야 미래상 구축을 위한 통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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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개선과 철도 분야 미래상 구축을 위한 통합 전략





에스알 대표, 취임 후 첫 언론 간담회 개최

에스알 대표가 취임한 지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언론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해 9월 고속열차 통합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대표는 “노동조합, 회사, 정부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원 처우 보장과 안전 최우선

통합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직원들의 권익 보호입니다. 대표는 “우리 직원들의 신분이 불안정해지거나 급여 및 복지 혜택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4개 실무팀을 구성해 운행 방식, 승객 서비스 등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며, 충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전 관리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통합 일정이 당초보다 앞당겨졌지만, 4개 팀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깊이 있는 검토가 가능하다”며 “안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승객 좌석 공급 확대로 서비스 개선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들의 교차 운행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안전상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 500석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열차 표를 구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많았는데, 5월 중순부터는 수서역 출발 열차의 좌석 공급이 더욱 증가해 예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랜드 통합 방향

열차 브랜드 통합과 관련해서는 “하나의 회사로 합쳐지면 기존 브랜드를 각각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브랜드 통합은 아직 협의체에서 논의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거나 하나로 합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존 회사 직원이 3만 명이 넘고 우리 회사는 700명 정도여서, 직원들의 권리만 잘 보장된다면 조직 간 갈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