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

국제





주요 7개국, 핵심 광물 공동 확보 전략 추진

일본 정부 수장이 주요국 회의에서 희귀 광물 공동 비축 시스템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정 국가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기 워해 여러 나라가 함께 자원을 확보하고 관리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운영 중인 국가 비축 제도를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며, 관련 기관을 통해 시스템 구축을 돕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수출 규제 강화에 따른 대응책 성격이 강하다. 대만 관련 발언 이후 희귀 광물 공급에 제약이 생기면서 주요국들이 공동으로 대처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북극 지역 광물 개발 착수

북유럽 자치 지역에서 희귀 광물과 전략 자원 개발 가능성 조사가 시작된다. 해당 지역에는 약 150만 톤의 희귀 광물과 반도체 핵심 소재가 풍부하게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성 검토 후 자국 기업 투자를 연계하고, 현지에서 개발 중인 미국과 유럽 업체들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 국가들과 경제·안보 협력 강화

영국과는 약 36조 5천억 원 규모의 공동 투자 계획 합의가 예정되어 있다.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도 계속 진행 중이며, 최근 인사 변동에도 불구하고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탈리아와는 위성 추적 기술 고도화와 우주 쓰레기 대응 등 우주 분야 협력을 담은 공동 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회의를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방위 산업, 우주 개발 등 전략 분야에서 서방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는 경제 안보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