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원사와 한사랑마을 봉사활동…기부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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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회원사와 한사랑마을 봉사활동…기부금 2000만원 전달





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들과 손잡고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14개 금융사와 협회 직원 등 총 55명이 함께 모여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회는 시설의 배수로 정비 및 생활공간 개선 등을 위해 2천만 원의 기부금을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처음에는 금융투자협회 단독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참여 금융사가 늘어나면서 금융투자업계 대표 나눔 사업으로 성장했다.

참여자들은 생활공간 청소, 식사 지원, 시설 내외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한사랑마을 이용자들과 함께 롯데월드 나들이를 다녀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회 대표는 “최근 자본시장의 활기가 숫자에만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금융투자업계가 나눔과 봉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융투자업계는 하반기에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2기 출범 및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상상인증권, 신한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KCGI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