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숍인 줄 알았는데’..성수에 뜬 삼성물산 팝업

라이프

'레코드숍인 줄 알았는데'..성수에 뜬 삼성물산 팝업





성수동에 등장한 특별한 브랜드 체험 공간

대형 유통업체가 자체 개발한 의류 브랜드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에서 특별 전시 매장을 열었습니다. 단순히 옷을 파는 곳이 아니라, 음악과 패션을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 점이 눈길을 끕니다.

음악 감상과 쇼핑을 동시에

이곳은 음반 매장과 손잡고 브랜드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방문객들은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하며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죠.

1층에서는 음악과 함께 상품을 체험하고, 2층은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층에서는 영향력 있는 개인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렸습니다.

자신만의 취향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이번 시즌 콘셉트는 좋아하는 것에 깊이 몰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옷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림 작가와 협업한 그래픽 티셔츠 등이 대표 상품이에요.

기본 반팔 티셔츠부터 셔츠, 줄무늬 상의, 체크무늬 셔츠, 편한 바지까지 일상에서 입기 좋은 아이템들로 채워졌습니다. 색상과 무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고 계속 선보이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티셔츠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부담 없는 가격대의 기본 아이템 위주로 구성했다는 설명입니다.

※ 이 전시 매장은 4월 말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