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비전 AI 기반으로 로보틱스까지 분야 확대”[IPO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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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비전 AI 기반으로 로보틱스까지 분야 확대"[IPO출사표]





인공지능 기반 차량 시각 인식 기술 전문 기업이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 대표는 “상장을 발판 삼아 기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각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회사 개요

• 설립 연도: 2014년

• 주요 사업: 운전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용 물체 인식 솔루션 개발

• 상장 예정일: 이달 30일 (코스닥 시장)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축적한 인식·판단·제어 능력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이동 수단과 로봇 기술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19년부터 세계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13개 완성차 제조사와 50개 이상 차종에 공급 계약을 맺으며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력

→ 2025년 기준 누적 500만 대 이상 차량에 기술 적용

→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으로 높은 인식 성능 구현하는 초경량 솔루션

→ 30개 이상 차량용 칩 플랫폼 지원

대표는 “차량 경쟁력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의 역할 확대를 기대했습니다.

재무 책임자는 “2027년 분기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며, 비용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직 구조

• 연구개발 중심 인력 비율: 86.4%

• 보유 특허: 1,000건 이상

• 글로벌 거점: 한국,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회사는 차량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프로젝트 매출과 양산 이후 차량 생산량에 비례하는 라이선스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으며 사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공모 정보

• 총 공모 주식: 700만 주

• 주당 희망 가격: 12,000원 ~ 14,000원

• 총 공모 금액: 840억 ~ 980억원

• 일반 청약 기간: 18일 ~ 19일 (이틀간)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차세대 기술 개발 인력 확보, 글로벌 영업망 강화,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시각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 등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