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식, 신영균 문화예술재단 새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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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식, 신영균 문화예술재단 새 이사장 취임





신영균 문화예술재단의 새로운 출발

신영균 문화예술재단이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신언식 JIBS 회장이 새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배우 이정재가 이사로 합류했습니다.

▶ 신언식 신임 이사장

신언식 회장은 이전부터 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한주홀딩스코리아를 이끌면서 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영화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인맥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신 이사장은 “한국 영화계의 큰 어른이셨던 고 안성기 이사장님의 뜻을 계승하여 예술인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한 예술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정재 신임 이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님의 유지를 받들어 예술 인재 육성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정재는 올해 초 안성기 배우의 영정을 직접 모시며 마지막 길을 함께한 따뜻한 후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합류는 재단이 추구하는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젊은 예술가 육성이라는 방향과 잘 맞아떨어지는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재단의 앞으로의 방향

재단 관계자는 새 운영진 출범과 함께 16년간 지속해온 영화와 연극 분야 젊은 예술가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가며 공익재단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재 이사는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학 사업과 단편영화 지원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