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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에도 없는 똑똑한 여행자, 바로 우리!

서비스부터 분위기, 위치, 가격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숙소라면 틀림없이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 ‘여기는 믿고 가도 돼!’라고 소문난 오스트리아 빈의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귀족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호텔 아마리우스

오스트리아 빈에서 귀족처럼 머물고 싶은 분들께 딱 맞는 곳입니다. 19세기 귀족들이 모여 사교 활동을 즐기던 도시 궁전을 고급스러운 부티크 호텔로 새롭게 꾸민 곳이에요.

왕궁과 박물관 같은 역사적인 장소들이 모여 있는 ‘링슈트라세’ 구역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여행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숙소입니다. 테라스가 딸린 스위트룸에서는 빈 오페라극장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20년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호텔 조세핀

호텔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녹색 대리석과 황동, 벨벳 소재가 어우러져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의 감성을 물씬 풍기기 때문이에요.

초현실주의 예술 작품들과 크리스털 샹들리에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조세핀’이라는 이름은 실존 인물인 조세핀 드 부르블랑에서 가져온 것으로, 호텔 곳곳에서 그의 삶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요.

지하에 있는 바 ‘바플라이즈 클럽’에서 빈티지한 분위기 속에서 칵테일 한잔을 즐기는 것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모던함 속으로, 혹스턴 비엔나

빈에는 오래된 건축물의 역사를 그대로 살린 호텔들이 많습니다. 이곳도 1950년대에 지어진 상공회의소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곳이에요.

1950년대 오스트리아 모던 스타일과 빈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조화롭게 섞어 이곳만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객실뿐 아니라 호텔 어디를 가도 눈이 즐거워집니다.

숨겨진 바 ‘살롱 파라다이스’, 수영장 ‘카요 코코’, 파리와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트로 ‘부비에’ 등 호텔 안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