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순자의 데이트 비용 분담 발언, 18기 영호를 놀라게 하다 –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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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순자의 데이트 비용 분담 발언, 18기 영호를 놀라게 하다 - 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데이트 비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경력직 솔로들의 두 번째 만남이 진행됐다. 18기 영호는 자신을 선택한 두 명의 순자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제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영호가 연애할 때 싫어하는 점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24기 순자는 “비용을 반반 나누자는 남자와는 만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25기 순자가 “번갈아 내자는 의미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냈지만, 24기 순자는 “꼭 교대로 내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안 낼 거란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알아서 내면 되는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이어서 순자는 “관심 있는 사이에서 ‘네가 내’라고 하면 나한테 호감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분위기가 무거워지자 영호는 “왜 흥분하냐? 며칠 전 일이냐? 미안하다. 돈 다시 보내줄게”라며 농담으로 상황을 밝게 만들었다.

반대로 25기 순자가 영호에게 질문을 던지자, 그는 “내 친절을 당연하게 여길 때 마음이 식는다. 그런 모습이 보이면 바로 정리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두 순자는 의미 있게 고개를 끄덕였고, 영호가 누구를 선택할지 또는 인기 많은 25기 영자에게 계속 마음을 둘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