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만 7천여 개 충전소에서 주말 할인 혜택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오는 18일 토요일부터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 제도를 시행합니다.
할인 적용 시간 및 기간
봄철(3~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전 전력 요금이 50% 할인됩니다.
할인 대상 충전기
• 개인용 충전소: 약 9만 4천 기
• 공공 급속 충전기: 1만 3천 기
실제 할인 금액은?
개인 주택용 충전기는 1킬로와트시당 48.6원 할인되며, 공공 급속 충전기는 토요일 48.6원, 일요일과 공휴일 42.7원이 할인됩니다. 최종 충전 요금 기준으로 약 12~15%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할인은 충전기 종류에 따라 적용됩니다. 민간 충전 업체 회원이 정부·한전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할인이 적용되지만, 반대의 경우는 현재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시스템 개선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기후부는 민간 충전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으며, 참여 업체 명단을 공개해 더 많은 업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