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2025년 스위스 프랑 채권 1,882억원 규모 국내 최초 발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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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2025년 스위스 프랑 채권 1,882억원 규모 국내 최초 발행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약 1,882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채권 발행은 2025년 국내 기업 최초로 스위스 프랑 채권을 발행한 사례로 기록됩니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금융시장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발행 세부 내역

  • 확정일: 지난 10일
  • 만기: 3년
  • 발행 규모: 1억 스위스 프랑
  • 주관사: BNP 파리바 단독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스위스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도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 비정책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유로화 공모 발행(5억 유로, 약 8,500억원)에도 성공한 바 있습니다.

공사 재무 담당자는 “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수한 해외 채권 투자자를 유치하고 자금 조달 방식을 다양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