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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금융회사, 국내 사업 정리 추진

농업 기계와 의료 장비 대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금융 전문 회사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 회사는 유럽 주요 금융기관이 100% 소유한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융 자문사가 매각 절차를 맡아 관심 있는 구매 희망 업체들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개 경쟁 방식이 아닌 비공개 협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거래 금액은 약 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2004년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해 22년간 영업해왔습니다. 보유 자산 규모는 약 3700억 원으로 중견 규모이지만, 기업 고객 대상 사업에 집중하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

  • 대형 농업 장비(트랙터, 수확기 등) 대여
  • 고가 의료 장비(영상 진단 기기 등) 대여

금융 자회사를 보유하지 않은 은행들이 인수 후보로 거론됩니다. 일부 인터넷 은행은 올해 안에 금융 자회사 인수를 마무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수산업 관련 금융기관도 최우선 인수 대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금융 업계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