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특수화물 전담 조직 19년…글로벌 영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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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특수화물 전담 조직 19년...글로벌 영업 확대





해운사, 유럽 대형 화물 전시회 참여로 사업 영역 넓혀

국내 한 해운 회사가 네덜란드에서 진행되는 특별 화물 박람회에 나가 새로운 고객 발굴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6월 중순 사흘간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물류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특별한 화물이란?
대형 기계, 건설 장비, 발전소 부품처럼 일반 상자에 담기 어려운 크고 무거운 물품을 의미합니다.

이 회사는 2007년부터 특수 화물 전문 팀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19년째 관련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전담 직원들은 화물 크기 검토부터 실제 선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합니다.

특히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화물 특성에 따라 최적의 운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 전 세계 100개 이상 항구 연결 네트워크 보유
▪ 아시아-유럽-미주 주요 항로 운영
▪ 친환경 선박 투자로 미래 경쟁력 확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풍력 발전, 대형 건설 프로젝트 등이 늘면서 특수 화물 운송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화물은 일반 화물보다 높은 운임을 받을 수 있어 수익성이 좋은 편입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종류의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012년부터 매년 참가해온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