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하정우가 처음으로 광고 연출에 나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가 만든 ‘하나 유니버스’ 광고 영상이 공개된 지 나흘 만에 28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사전 공개된 예고편까지 합치면 총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광고가 아닌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되어 하정우 감독만의 연출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강호동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 아이브 안유진 등 각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정우는 2013년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여러 작품을 연출하며 감독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작인 ‘윗집 사람들’은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리프 명예상’을 수상하며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배우와 감독 두 가지 영역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하정우의 광고 연출 데뷔작은 현재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그는 현재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생계형 건물주 역할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