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에서 예상보다 높은 수요 확인
피부 관리 제품을 개발한 한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유럽 주요 국가들로 수출을 시작한 이후, 파트너 업체와 약속한 최소 구매량을 넘어서는 주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관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1분기에 유럽의 주요 시장에서 계약상 최소 주문량을 초과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프랑스 유통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22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까다로운 유럽 규정 통과한 유일한 제품
회사 대표는 자사 제품이 특정 성분을 사용한 의료기기 중 유럽의 엄격한 의료기기 규제 승인을 받은 유일한 브랜드라고 강조했습니다.
까다로운 안전성과 효과 기준을 충족했기 때문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2028년까지 모든 진출 국가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 확대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
유럽에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 회사는 올해 해외 사업 부문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채용 분야는 중국 사업 기획, 유럽 사업 개발 현지 직원, 동유럽과 중동 영업, 서유럽 영업, 글로벌 마케팅,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등 다양합니다.
회사는 유럽에 연락 사무소를 설립하여 잠재 파트너를 찾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 사무소는 본사와 유럽 시장 간 조율을 담당하며, 시장 동향과 네트워크 상황을 보고하고 중장기적으로 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해외 진출에 유리한 조건
국내 피부 관리 제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해외 시장 선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경쟁 제품으로 등장한 다른 성분의 제품은 현재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없이 국내 판매가 가능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체조직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국가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 회사 제품은 현재 아시아 12개국, 유럽 14개국, 남미 3개국, 중동 3개국에서 인허가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빠른 재고 소진으로 추가 주문 진행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유럽으로 첫 물량을 보낸 이후 각국에서 진행 중인 제품 소개 행사에 쓸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재고가 빠르게 팔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보면 소비재로서 브랜드 파워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반등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