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 전문 업체가 달리기 전용 GPS 스마트워치 2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입문자용 70 모델과 중급자용 170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갖춘 공통 기능
두 모델 모두 1.2인치 크기의 선명한 화면과 터치 방식을 지원하며, 5개의 버튼으로 달리는 중에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잘 보입니다.
▶ 입문자를 위한 70 모델 특징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위성 위치 추적을 바탕으로 운동 거리, 걸린 시간, 구간별 속도 등을 측정해주고, 손목에서 바로 심장 박동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빠른 운동 기능’은 원하는 시간과 강도만 입력하면 현재 체력에 맞는 운동 계획을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프로그램도 제공되며, 몸 상태와 회복 정도를 분석해 매일 적합한 운동을 추천해줍니다.
전문 연구소 기반의 훈련 데이터도 확인 가능합니다. 운동 준비 상태, 훈련 효과, 달리기 힘, 동작 분석 등을 볼 수 있고, 80가지가 넘는 다양한 운동 종목을 지원합니다.
건강 관리 기능도 풍부합니다. 수면 상태를 자세히 분석해주고, 수면 개선 조언, 호흡 변화, 심장 박동 변화, 일상 활동 기록 등 건강과 생활 패턴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중급자를 위한 170 모델 특징
170 모델은 70 모델의 모든 기능에 더해 달리면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음악 재생 기능이 있는 버전은 일부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면 워치에 직접 음악과 팟캐스트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들으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사용 시간
일반 시계 모드로 사용할 경우, 70 모델은 최대 13일, 170 모델과 음악 재생 버전은 최대 10일까지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색상 구성
70 모델은 레몬색, 연한 분홍, 청록색, 연보라, 검정, 밝은 회색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170 모델은 검정과 밝은 노랑 밴드, 밝은 회색과 하늘색 밴드 조합으로 2종이 나오며, 음악 재생 버전은 청록과 레몬색, 분홍과 망고색 조합이 추가됩니다.
▶ 커뮤니티 활동 확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달리기 동호회 활동도 강화됩니다. 기존 서울 지역 중심이었던 러너 전용 모임이 부산, 울산, 대전 등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대학 러닝 리그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 판매 일정 및 가격
두 제품 모두 이달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 70 모델: 39만 9천 원
- 170 모델: 47만 9천 원
- 170 음악 재생 모델: 55만 9천 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러닝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꼭 필요한 핵심 기능과 상위 제품군에서 검증된 고급 훈련 기능, 건강 관리 지표를 한데 모아 설계한 스마트워치”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