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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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음악가, 대학 강단에서 인공지능 강의 시작

한 유명 팝 그룹의 멤버가 미국 서부의 한 주립대학에서 인공지능 관련 과목을 가르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수업에서는 자동으로 작업을 처리하는 디지털 조수 시스템을 제작하는 방법을 다룬다.

💡 무대 위 스타에서 교육자로의 변신

수많은 공연과 음반 판매 경험이 있는 그에게도 교실은 낯선 공간이었다. 첫 연습 수업 전 긴장감으로 40분간 준비 시간을 가졌으며, 과거 자신의 히트곡 구조에서 수업 방식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문제 제시 → 다양한 해결 방법 논의 → 성찰이라는 흐름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이 강의는 단순한 유명인의 특강이 아니다. 그는 수십 년간 기술 분야에 깊이 관여해왔으며, 주요 기술 행사에도 꾸준히 참석해왔다. 초기 단계의 혁신 기업들에 투자했고, 국제 포럼에서 인공지능의 영향력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

🎯 문화와 기술의 결합

한 유명 소프트웨어 기업 최고책임자는 그를 “미래를 명확히 보는 예언자적 인물”이라 평가했다. 기술 업계 많은 이들보다 앞을 내다보며, 문화와 기술을 영리하게 접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초 대규모 전자제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3륜 전기차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동하는 사무실 개념으로 설계된 이 차량은 그의 기술 사업가로서의 포부를 보여준다. 이전에는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기기들도 선보인 바 있다.

📚 실제 수업 현장

수업에서는 최신 영상 생성 도구로 제작한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며, “이런 도구들이 문화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 80명의 수강생은 절반은 현장에서, 나머지는 원격으로 참여했다.

  수강생 중 한 직장인은 “올바른 아이디어만 있다면 만들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없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유명 소셜 플랫폼 공동창업자와 주요 인공지능 기업 임원들이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

🚗 기술 투자의 시작

2000년대 초반 한 컴퓨터 과학자가 그를 유명 연구소로 초대하면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됐다. 2006년경 전기차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 뒤 첫 주요 기술 투자를 단행했다. 기업 협찬으로 받은 차량을 판매한 자금으로 전기차 제조사 주식을 구매했다.

  비슷한 시기 오디오 기기 회사에도 투자했는데, 이 회사는 나중에 거대 기술 기업에 수십억 달러에 인수됐다. 그의 작업 공간은 약 7만 제곱피트 규모로, 녹음실·영상 제작실·디자인 공간·사진 스튜디오 등이 갖춰져 있다.

💬 학생들에게 전한 메시지

그는 앞으로 인공지능이 훨씬 더 개인 맞춤형으로 발전할 것이며, 사람들이 현재 기술 기업들이 가진 통제력을 더 많이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개인화를 돛단배의 키에 비유하며 “스스로 운명을 조종하라”고 당부했다.

  “변화의 흐름이 사람을 구석으로 몰아갈 수도 있지만, 방향을 바꾸면 그 바람이 사람을 앞으로 밀어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조언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