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브랜드 도쿄 신오쿠보 팝업스토어 오픈으로 일본시장 본격 진출 가속화

문화




화장품 회사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특별 매장을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별 매장은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진 신오쿠보의 체험형 한국 뷰티 편집숍 ‘에이퍼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오쿠보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지역으로, 루나는 이곳에서 브랜드 알리기와 상품 라인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매장에서 선보이는 제품들

  • 국민 커버 제품으로 유명한 ‘롱 래스팅 팁 컨실러’
  • 피부 톤 보정 제품 ‘롱 래스팅 코렉터’
  • 다양한 색상의 ‘컨실 블렌더 팔레트’
  • 쿠션 타입 ‘롱 래스팅 컨실 쿠션’
  • 광택 입술 제품 ‘버블링 껌 글로스’

루나는 ‘매일매일, 새로운 나’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표 상품인 팁 컨실러는 201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내에서만 1,100만 개 이상 팔리며 ‘국민 커버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일본 시장에는 2021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처음 진출했으며, 2022년부터는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넓혀왔다.

작년 말 기준으로 일본 내 1만 개가 넘는 매장에 입점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 관심도가 높은 핵심 지역에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지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계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