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나 출근할 때 짐을 최소한으로 챙기는 습관이 있어요. 손에 뭔가 들고 이동하는 게 불편해서 작은 가방에 모든 걸 넣어 다니는 편이죠.
모자는 평소 답답해서 잘 안 썼는데, 집을 정리하다 보니 의외로 많은 모자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정작 자주 쓰게 되는 건 몇 개 없었어요.
가볍고 시원한 캡 모자를 만나다
등산을 자주 가는 편인데, 산길을 걸으며 바람 소리와 새소리를 듣는 게 참 좋아요. 최근 산에 갈 때 우연히 알게 된 기능성 캡을 써봤는데, 이런 스타일의 모자는 처음이었어요.
무게가 71g밖에 안 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나온 이 캡 모자는 정말 가볍습니다. 머리카락보다 가벼운 느낌이랄까요?
안쪽 전체가 부드러운 망사 소재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가벼울 수 있어요. 겉에서 보면 양옆이 검은 망사로 디자인되어 멋스럽기까지 하죠.
겉감과 안쪽 망사가 분리되어 있어서 바람이 잘 통하고 땀도 빠르게 배출됩니다.
착용감도 편안해요
너무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지만, 탄력 있는 밴드가 머리를 잘 고정해주고 이마의 땀도 흡수해줘요.
일반 모자보다 이마를 조금 더 덮어주는 디자인이라 헬멧과 함께 착용할 수도 있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서 해로운 자외선을 97.5% 막아준다고 하니, 올 여름 애용할 아이템으로 결정했습니다.
종합 평가
가격대: 3만 원대
휴대성: ★★★★★
기능성: ★★★★★
추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