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선거권을 침해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검찰과 경찰이 만든 합동수사팀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율을 거짓으로 입력한 의심을 받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여러 곳을 다시 압수수색했습니다.
[추가 압수수색 대상]
합수본은 이번에 중앙선관위뿐 아니라 서울시, 경기도, 충청북도 선관위, 그리고 김포시, 의왕시, 진천군, 서초구, 강남구 선관위 사무실도 함께 뒤졌습니다. 추가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첫 압수수색 때보다 수사 범위를 크게 넓혔습니다.
[1차 압수수색 내용]
합수본은 앞서 최초 압수수색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율을 조작한 흔적과 관련해 공전자기록 위조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적용된 점을 확인했습니다.
[주요 피의자]
이날 압수수색으로 서울시 선관위 직원 3명과 서울 송파구 선관위 직원 9명이 주요 수사 대상으로 지목됐습니다.
합수본은 앞으로도 사건의 핵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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