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이 7월에 개장합니다
한강 다리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숙소가 곧 문을 엽니다. 다리 위에 전망 호텔이 생기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 어디에 생기나요?
용산구 한강대교 위쪽에 있던 전망 카페 ‘직녀카페’를 호텔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서울시가 7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어떤 모습인가요?
144제곱미터 크기의 4인용 객실 한 개가 마련됩니다. 거실과 욕실 곳곳에 5개의 큰 창문이 설치되어, 어느 자리에서든 한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세계적인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담당했습니다.
■ 가격은 얼마인가요?
서울시는 숙박 요금을 30만원에서 54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월 서울시의회에서 관련 규정을 검토하면서 정확한 금액이 정해질 예정입니다.
■ 어떻게 예약하나요?
서울시가 선정한 운영사 ‘산하HM’이 숙소를 관리하며, 예약은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무료 숙박 이벤트도 있어요!
개장일에 무료로 1박을 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달 2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족 사랑이나 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1000자 안팎)를 올리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28일 정식 개장 전 사전 홍보 행사에서 발표됩니다.
■ 다른 한강 다리 카페는?
한강대교 견우카페, 양화대교 양화카페와 선유카페, 한남대교 새말카페 등 현재 한강 다리에 있는 네 곳의 카페도 앞으로 개성 있는 지역 카페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