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 지원협의체 시작 첨단기술 기업 육성 본격화 연구기관과 대학교의 혁신기술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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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 지원협의체 시작 첨단기술 기업 육성 본격화 연구기관과 대학교의 혁신기술 사업화 지원





첨단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시스템 시작

대학교와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지원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됩니다. 서울에서 열린 출범식을 통해 13개 전문 기관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쳤습니다.

참여 기관 구성

• 종합 지원 전문 기업: 3곳
• 기업 설립 전문 조직: 10곳

이들은 각자가 가진 전문 능력과 투자 역량을 모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지원 범위와 역할

종합 전문 기업의 역할
– 자체 보유 기술뿐 아니라 타 기관의 뛰어난 기술도 적극 발굴
– 회사 설립부터 성장까지 전 단계 지원
– 특허와 법률 상담 등 실질적 서비스 제공
– 투자 유치 연결

기업 설립 전문 조직의 역할
– 지역별, 기술별 특화된 강점 활용
– 유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창업 촉진

구체적인 목표

연세대 기술 투자 기관은 2030년까지 21건의 기업 상장 및 인수합병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향후 5년간 다음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1,000건 이상의 사업화 대상 발굴
– 300억 원 이상 직접 투자
– 1,000억 원 이상 외부 투자 유치

키스트이노베이션은 34개 기획형 창업 과제를 통해 최소 15개 기업을 설립하고, 130억 원의 누적 투자로 10배 규모의 투자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AI 반도체 분야 기업 리벨리온의 재무 책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장기적이고 꾸준한 투자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장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도와주는 협력 시스템이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이 시장과 만나 창업, 투자, 성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에 시작한 협력 체계가 공공 연구 성과 기반 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우리나라 첨단기술 사업화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