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이 다음 주 월요일 27일 예비 후보자로 정식 등록하며 선거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이번 등록은 시민과 직접 만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캠프 관계자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는 각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거 사무실은 종로 구도심 지역의 오래된 건물에 마련됩니다. 이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도심 개발에 힘쓰겠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캠프 측은 “화려함보다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려는 것”이라며 “도시 균형 발전과 낙후 지역 개발 의지를 나타내는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청년 정책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관계자는 “이전 임기가 약자 동행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