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의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상반기 내 수익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보안 업계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무선 백도어 방어 기술입니다. 해당 기업은 전파 기반 기술로 무선 백도어를 차단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실증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도청 차단, 무선 해킹 방지, 불법 촬영 탐지 등 보안 솔루션입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으나, 영업 손실은 1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매출 구조의 변화가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기존 무선 도청 방지 사업은 공공기관 비중이 높아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되었지만, 무선 백도어 보안은 기업 고객 중심으로 1분기부터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 방지 제품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실증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2분기부터 빠른 실적 회복이 가능하며 상반기 흑자 전환도 기대됩니다.
핵심 성장 동력은 무선 백도어 보안 사업입니다. 무선 백도어 해킹은 망이 분리된 서버에 무선 스파이 칩을 설치해 원격으로 정보를 빼내는 방식인데, 해당 기업의 제품은 데이터센터와 서버실에서 주파수를 분석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금융권과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부와 국회 등으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버실 중심 매출이지만, 데이터센터 전체 단위 계약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센터 규모에 따라 30억원에서 100억원 수준의 계약도 기대됩니다.
증권사는 올해 해당 기업의 매출이 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하고, 영업 이익은 4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품 원가율이 20~25% 수준으로 낮아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높은 수익성이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무선 백도어 사업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와 동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소형 자율 순찰 로봇 개발 등 신규 사업 확장도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